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일로 시리즈/해골/캠페인 및 사생결단 (문단 편집) ==== 강철 (Iron) ==== > '''전투에서 죽으면 큰 손해를 봅니다. 협동 플레이에서 죽으면 이전 체크포인트로 돌아가고[* 즉, 한 명이라도 죽으면 전원 이전 체크포인트로 회귀.] 싱글 플레이에서 죽으면 미션이 초기화됩니다.''' > '''부활할 수 없으니 조심하십시오.'''[* 헤일로 3: ODST 번역] >---- > 점수 배수 1.30× '''LASO를 우정파괴 게임으로 만드는 주범.''' 이 해골 때문에 LASO는 캐리라는 개념이 있을 수가 없다. 또한 헤일로 2는 전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'''전설 코옵 플레이시 자동으로 이 해골이 켜진다.''' 헤일로 2의 전설 난이도가 전 시리즈 최악으로 여겨지는 또 하나의 이유. 솔로 플레이에서는 완벽하게 해골을 무력화할 수 있는 꼼수가 있는데, 죽자마자 곧바로 일시정지하고 게임을 종료한 뒤[* 정확히는 저장하고 나가기 옵션. 영어로는 Save & Quit인데, 덕분에 영미권에서 Save/Quit이라고 하면 대부분 이 트릭을 가리킨다.] 다시 플레이하면 체크포인트에서 다시 이어할 수 있다. 하지만 게임을 종료하면 플레이어 점수가 감소하기 때문에 고득점 플레이에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. 그러나 상술한 꼼수는 헤일로 5에서는 막혔다. 다만 헤일로 5에서는 분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쓰러져도 동료가 살려줄 수 있다. 강철 해골의 효과는 코옵에서든 솔플에서든 완전히 죽어야만 발동되기 때문. 헤일로 5의 분대 시스템이 그리 좋은 소리는 못 듣지만 이럴 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. 헤일로: 리치의 마지막 미션인 외로운 늑대(Lone Wolf) 미션은 스토리상 주인공이 최후를 맞이하는 미션답게 어차피 리스폰과 체크포인트가 일절 없으니 이 미션 솔플 한정으로 강철 해골은 그저 공짜 배수만 주는 해골일 뿐이다. 헤일로 인피니트는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강철 해골이 없다. 오픈월드라 특정 미션의 구분이 없기 때문인지 아니면 시간이 부족해서 구현 못한것인지는 불명. [* 다만 세이브가 실드가 있을때만 걸리는 관계로 잘못하면 침묵의 전당에서 그브라콘까지도 돌아갈 수 있는 현 인피니트의 구조를 생각하면 강철이 걸려있을 경우 어떤 미션까지 되돌려야되는가가 문제되어 안 들어갔을 가능성이 매우 높긴 하다.] 사생결단 모드에선 보너스 라운드에 켜지는 해골이며, 해당 해골이 켜진 순간 죽어도 리스폰이 불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